2025 제주레저힐링축제 사흘간 일정 마치고 폐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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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도 행사장인 함덕해수욕장에는
카약과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서핑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모닝 요가 클래스와 해변 노르딕워킹 등
해양 치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첫날 카더가든을 시작으로
둘째 날 브브걸,
폐막일인 오늘은 노라조까지,
매일 밤 흥겨운 무대로 참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제주시는
첫 날부터 예상외의 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며
내년에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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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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