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일행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일행들이
어제(17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8일) 새벽 1시 55분쯤
구역질과 복통 등
식증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행정시는
각각 의심증상 환자와
해당 식당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