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담 쌓기' 제주도 무형유산 공식 지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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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넘게 이어져 온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이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이 결합된
독창적 전통 축조방식인 제주돌담쌓기에 대해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제주 돌담 쌓기는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이는 제주 전역에서 이뤄진 전통 기술을 감안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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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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