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해녀 복지 향상과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다음 달부터
전현직 해녀에 대한 현황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망과 전출 등에 따른 해녀 수,
전직 해녀 물질 중단 시기와 사유,
어촌계 가입 유지 여부 등
해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해녀등록대장을 활용한 서면조사뿐 아니라
해녀들이 실제로 활동 중인 어촌계 장부,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면담 등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시의 현직 해녀는 1천527명,
전직 해녀는 2천492명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