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서 70대 보행자, 트럭에 치여 숨져 (보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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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서
횡단보도 없는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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