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대출 이차보전 사업 집행률 8.5% 불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0.15 12:51

금융포용기금으로 추진중인
청년희망대출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봉직 의원은
제주청년 희망대출 이차보전 사업 예산이
3억 2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감액됐는데도
집행률이 8.5%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집행부서는
예산산출에 따른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출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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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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