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의 날 29~30일 개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5.11.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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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보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서포터즈의 날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제주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표 서포터즈 단체인 제주국제학교 '화랑' 학생들과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블루스캔' 학생들은 참가해
생태법인 제도화에 대한 국민 관심과 동참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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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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