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6명의
고무보트 밀입국으로
허술한 해상 경계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이
개선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현재 운영 중인 해안경계 자동화 시스템에 더해
레이더 탐지인력을
1.5배에서 2배까지 늘려 인적 감시를 강화합니다.
열영상탐지장비를 취약시간대 집중 운영하고
이동식 탐지 장비도
초소에 전방 배치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9월,
중국인 6명이 현지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400km 이상 떨어진 제주로 밀입국했지만
해안 감시망에 발견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