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경찰관과 소방대원이
인명 구조 공로로 생명존중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해경청 항공단 소속 송현승 경장은
지난 2월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좌초 사고 당시
파도가 최고 6미터에 이르는 궂은 기상 상황에서도
선원 10여 명을 구조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 이병준 소방사는
지난 1월 함덕해수욕장 갯바위에서 추락한 부녀를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 의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생명존중대상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각 분야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의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청/제주소방안전본부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