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국은행 조사 결과,
제주도 내 저소득층의 부채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이 큰 산업구조,
여기에 건설업의 오련 침체가 부른 결과입니다.
남> 빚을 '빚으로 돌려막는다'는 우려가 숫자로 확인된 셈인데요.
이제 대출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진 만큼,
채무조정 등 보다 적극적인 안전망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채 문제가 보내는 이 위험신호,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화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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