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 강추위 속 눈·비 (저녁용)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31 17:04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새해 첫 날인 내일은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에 8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떨어져 더 춥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30cm 이상,
중산간 5에서 10cm,
해안에도 최대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지역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중산간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시간당 최대 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한편 새해 첫 일출시각은
성산 7시36분을 시작으로
서귀포시 7시 37분,
제주시 7시 38분, 고산 7시 39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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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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