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영훈 도정의 실정을 규탄하고
외국산 만다린 수입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제주는
행정의 무능과 적자 재정의 구조화,
1차산업 붕괴 위기,
그리고 인구 유출 등
심각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확대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었지만
어떠한 전략과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지 못해
1차산업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과 함께
적자 재정 증가 실태와
재정 정상화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