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7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도민 살림살이를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를 중심으로
정책경쟁을 선도하겠다며
돈 안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임금 적용 대상 대폭 확대와
택배 추가배송비 문제 해결, 농민수당 대폭 인상,
무상버스와 완전공영제 도입,
4.3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안에
제2공항 주민투표를 실시해
11년 갈등을 끝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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