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수거차량 전복·보행자 렌터카 사망, 사고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1.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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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화로에서
4.5톤 트럭이 전복돼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보행자가 차에 치어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 오전 11시쯤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4.5 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종사자 등
3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처리를 위해 이 일대 차량운행이 통제되면서
세시간 넘게 우회 통행 조치가 이뤄지는 등
교통 혼잡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업무를 끝내고 복귀하던 수거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중앙분리대 연석과 가드레일을 충격하며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9시 30분에는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70대 남성이 도로를 건너다 주행 중인 렌터카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 횡단이나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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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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