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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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1) 오전 10시 쯤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SUV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등

오늘 하루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강풍 피해도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11) 아침 8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식당 지붕 판넬이 바람에 날려
전신주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어젯밤(10)에는
제주시 연동과 도두동에서
강풍에 공사장 펜스가 쓰러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20건에 가까운 강풍과 폭설 관련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내일(12)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새벽까지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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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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