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치매 노인 2명, 경찰관 눈썰미로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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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 아침 8시 30분쯤
서귀포시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할머니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김량훈 경장이
과수원 인근 5m 높이 배수로 아래에 추락해 있던
할머니를 발견해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3) 새벽 1시 30분쯤에는
심야 근무 후 퇴근하던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 문지용 순경이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 할아버지의 인상착의를 기억해 발견하면서
2시간여 만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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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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