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예방 나무주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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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 나무주사 작업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까지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과 조천읍, 우도면 일대
400ha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방나무주사는 3-4년 약효가 지속되는 약제를 사용해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인위적인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과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과 단속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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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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