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읍사무소 직원, 개인정보 범죄조직에 팔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1.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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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텔레그램 범죄 조직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혐의로
서귀포지역 모 읍사무소 9급 공무원인 30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대출 사기 관련 텔레그램 사기방에 넘기고
이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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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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