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 본격 레이스…금빛 발차기 향연 시작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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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축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변경된 경기 규칙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선수들의 적응과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 분위기 전해드립니다.

[이팩트 영상 20초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 플라이급 64강전.

제주 남녕고의 김재윤 선수와 연제고 박호진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발차기와
빠른 몸놀림이 이어지며
관중석은 긴장과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남녕고의 김재윤은
1회전을 내주고 2회전을 따내며 역전을 노렸지만
마지막 3회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국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함성과 함께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이상봉 제주도의장,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국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녹취 양진방 / 대한태권도협회장 ]
"여러분들이 올해 처음으로 변경되어 시행되는 경기 규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여러분들이 이 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경기 규칙을 익히시고 올해 한 해 좋은 성적을 계속해서 잘 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KCTV제주방송은
겨루기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품새대회를 전국에 중계방송하면서
태권도 저변 확대에
방송사로서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겨루기에 이어 품새까지 전국으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강인함과 함께 수려한 태와 예술의 선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




새로운 규칙, 그리고 품새 생중계라는 변화 속에서 열린
이번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

첫 경기부터 금빛 발차기의 향연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이어질 치열한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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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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