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이 없는 제주지역에
준보훈병원을 도입하는 방안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보훈병원 부재 지역에
준보훈병원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법률 개정안 8건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6개 대도시에만 보훈병원이 설치돼 있어
제주도와 강원도는
구조적으로 보훈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번 법률안 통과로
지방의료원이나 국립대학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준보훈병원이 지정되면
국비나 감면 대상자 모두 보훈병원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며
지원 범위 역시
급여와 약제비 전액 또는 감면 혜택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