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흘리 야초지 화재…의용소방대 초기 진압, 피해 막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2.22 16:32

어제(22일) 오후 3시 33분쯤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주변에 있던 조천의용소방대 조선호 씨와 정명용 씨가
사무실과 차량에 있던 소화기 4대를 이용해 초기 진압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주변에 식품공장과 비닐 하우스 등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뻔 했지만
이들의 초동 조치로 큰 피해없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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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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