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 도의원 후보 공모…현역 하위 20% 통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3.09 15:31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의원 후보를 오는 13일까지 공모합니다.
우선 공모지역은
제주시 지역의 경우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20개 선거구이며,
서귀포는
대륜동과 대정읍 2곳입니다.
나머지 선거구와 비례대표는 추후에 공모할 예정입니다.
접수비는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거친 경우 400만 원,
거치지 않은 경우 460만 원이며,
만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면제,
만 30에서 35세 이하 청년과 65살 이상은 50% 감액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당 공관위는 최근
재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25명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하위 20%인 5명에게
20%를 감산하는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강력범좌 파렴치 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는 심사기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