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해발 고도 1천 20미터에서 1천 350미터 지점의
한라산 북서부 광령천 상류 구간인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산암층과 계곡 절벽,
이끼폭포 등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경관을 형성해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어리목 계곡은
고지대에서 지하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지형적 가치가 크고
하루 평균 1만 톤의 용천수가 흐르며
과거 중산간 수원지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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