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통해 성과 거둘 것…민생 회복 최우선"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3.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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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입니다.

오 지사는
민선 8기에 추진한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며
재선 도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지사.

민선 8기 도정 운영을 통해 미래 비전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성과를 거둘
수확의 시기를 앞두고 있어 재선 도전 명분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씨를 뿌렸고 기르는 과정에서 수확의 시기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확의 시기를 제주도민과 함께 열 수 있다는 신념아래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민생을 꼽았고
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걱정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복지 기본 사회를 만들고
녹색 문명 시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걱정이 없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복지 기본 사회 그리고 녹색 문명 도시 제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민선 8기 제주 도정의 정책 방향이 결이 맞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30일 열릴 이재명 대통령 제주지역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정부와 의제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제주도정이 추진해 온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된 발전 비전이 제시되길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와 제주도가 그리고 있는 제주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도민의 민생과 일자리, 지역 혁신에 어떤 방식으로 성과로 나타날지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중단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준비 부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계기로
민선 9기에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 기초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조기에 가동해
공론화를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섬식정류장 확대 등
BRT 고급화의 중단없는 추진을 통해
버스 수송분담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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