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본격화… 단일화 논의 제자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3.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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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지사, 제주도의원과 함께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단일화이지만
현재로서는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송문석 예비후보가
제주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제주형 IB 교육과정을 개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하고
읍면지역 학교 기숙형 교육과
원격 공동수업 도입,
교권 보호시스템의 교육청 책임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싱크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인증형 도입이 아니라 수업 혁신형 제주형 IB로 개발하여 모든 초등학교에 적용하고 교사연수 의무화 평가방식까지 함께 바꾸겠습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고의숙. 송문석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예비후보간 단일화 논의입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송문석 예비후보에 가까운 시일 내 만나
제주 교육의 방향과
단일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 철학과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면 열려 있지만
특정 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단일화는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로서는 고 후보와 정책 방향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단일화 논의에 참여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이나 철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봤을 때는 (고의숙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김광수 교육감은
재선 출마 여부를 최대한 늦추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교육 현안 챙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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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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