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악성 미분양 또 최고…2,200가구 첫 돌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3.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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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천711가구로
한 달 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5.3% 증가한 2천213가구로
처음으로 2천200가구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0월과 11월 1천965가구로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고
12월에 사상 처음 2천가구를 넘어선 이후에도
매달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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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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