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100km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던 340톤 급 중국어선이 적발됐고,
앞서 8일에는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비밀어창을 설치해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한 달 동안
중국어선 검문검색을 집중 실시해
위반 행위가 확인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고 경고장 4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