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도외 발굴 유해 신원 확인 협력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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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진실화해위원회가
도외 발굴 유해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진실규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이
유족에게 실질적인 치유로 이어진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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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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