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의
전례 없는 독단적인 운영으로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총체적 당 운영 실패에 따른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당직자에 대한 폭행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고
노동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으며
서귀포시 경선지역 선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가 실종되는
의심스러운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기철 위원장을 입장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지역에서조차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 한 명의 도의원 후보도
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