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항과 서귀포시 모슬포항, 위미항 등 국가어항 3군데에
공중화장실이 새롭게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설계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지난 3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축 화장실 모두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그동안 도내 국가어항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인근 민간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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