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AI 활용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AI 시대 5극 3특 지역 소비생활 진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비자의 AI 인지와 활용 지표가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AI를 중요하게 활용하는 비율은 21%로
전국 평균인 32%보다 10%p 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 AI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구매해 본 경험 역시 62%로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이처럼 제주의 AI 활용도가 낮은 이유로는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다른 지역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