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함덕해수욕장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144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함덕해수욕장이 70만 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고, 협재해수욕장이 14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이용객 목표를 약 10% 늘린 160만 명으로 설정하고
조기 개장과 특화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안전관리 인력도 지난해보다 27명 늘린 315명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