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1억원을 송금하려던 60대를 설득해 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어제(14) 오전,
경찰청으로부터 악성앱 설치 정보를 전달받은
서귀포경찰서 피싱범죄전담팀은
피해자가 있는
한라산 어리목 주차장으로 출동해
현장에서 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수 차례 설득 끝에 어플을 제거하고
휴대전화를 초기화해 1억 원 송금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찰은 의심문자 링크는
즉시 차단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