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은
어제(22일) 저녁 7시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현승준 교사를 기억하고
교육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추모제를 마련했습니다.
추모제는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례와 추모공연,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족 측은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순직교사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즉각 시행하고
유족 법률·생활·장례 지원과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