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교육감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사찰 돌며 불심 공략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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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오늘(24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며
불심 잡기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시 관음사를 비롯한 사찰을 잇따라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어 불교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도 부처님오신날 도내 사찰을 돌며
저마다 교육 현안 해결과 제주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종교계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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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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