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일본으로 방향 틀며 제주 영향 없을 듯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5.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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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가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현재
팔라우 북쪽 930km 해상에서
시속 97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6월 2일에는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강도 3에서 강도 2로 세력이 다소 약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주도와 남쪽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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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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