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간 건물에 흩어져 있던 도청 부서를 한곳으로 모으기 위해 옛 제주경찰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총 27억 원을 투입해 본관동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전기·기계·소방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사무 공간을 재배치합니다.
옛 경찰청사 본관동은 연면적 4천여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 승인을 받은 지 45년이 지났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과 적격심사를 진행 중으로
공사가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건설회관 등 외부 민간 건물에 분산돼 있던 9개 부서, 250명이 통합 청사로 이전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