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 3.3% ↑…3년 1개월 만에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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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유가 영향으로
3년 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오르며
2023년 4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휘발유가 20%,
경유가 30.7% 각각 급등하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은 5.2%
서비스 2.5% 각각 올랐으며
전기, 가스, 수도는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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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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