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 종료와 함께 베일을 벗은 KCTV의 개표방송이
이번에도 도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8원 생중계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래픽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대표 선거 방송주자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읍면동 개표결과를 자세히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 투표와 예측조사 결과 발표가 마무리 되자,
이어질 개표 방송에 모든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KCTV는 지역 방송사 가운데 가장 먼저 개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개표장부터 주요 후보별 캠프까지 동시에 연결하는
'8원 생중계’를 시도해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KCTV만의 차별화된 개표 분석 시스템은
이번 선거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KCTV가 제공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동별 개표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는 표심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민심 풍향계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집계한 지역별 개표율과
후보 간 격차 데이터는
선거구별 판세를 분석하는 결정적 지표가 됐습니다.
<씽크:고점유/유권자>
"신속하고 정확하게 빠른 속도로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
해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희진/유권자>
"읍면동 별로 잘 나와서 보기 편하고 바로바로 개표상황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동네 일꾼을 뽑는
제주도의원 선거 현장 중계도 돋보였습니다.
무선 중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주요 격전지를 집중 조명하고
당선인들의 소감과 각오를 안방으로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대형 LED 스크린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그래픽 콘텐츠와
스튜디오 중계는 7시간 넘게 이어진 장시간 개표 방송에
신선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예측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지역구별 선거 쟁점을 진단한
대담 프로그램 역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부삼/유권자>
"AI도 잘 활용해서 도의원 지역별로도 잘 알 수 있었고 특화된 점을 잘 부각시켜서 잘 봤던 것 같습니다. "
도민들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언제나 함께해온 KCTV는
이번에도 선거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지역 대표 선거방송 주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용민)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