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도내 각급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은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6·25 전쟁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할머니의 편지 낭독,
그리고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해병대 최초의 '4대 해병 가문'인
김준영씨를 비롯해
항일운동과 6·25전쟁 참전 유공자 후손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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