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는 바이에른 뮌헨…김민재 "함께 해줍서예"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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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서툰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4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갖습니다.

올여름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의 첫 일정으로
제주를 선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4월 전격적인 경기 개최 발표 이후
친선전이 한 달 반가량 다가온 시점에서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국내 팬들과 제주 도민들을 위한 특별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입니다.

김민재는
다소 어색하지만 정성스러운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경기장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멋진 경기와 뜨거운 응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함께 해주세요. 경기장에서 만나요.”


올시즌 팀을 리그와 컵대회 2관왕으로 이끈
빈센트 콤파니 감독도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빈센트 콤파니 /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저희가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만나요. 지금 티켓을 예매해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저희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즐비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만큼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 제공 바이에른 뮌헨 구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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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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