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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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1월 20일자)
  • 1. 부유하는 섬 한진 미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부유하는 섬'이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카페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풍경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아크릴화가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플레이스 꽃섬) 2. 플라스틱 만다라 정은혜 작가의 환경 조명 전시 '플라스틱 만다라'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문화공간 반석탕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바닷가에서 주운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만든 만다라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등이 함께 선보입니다. (일시: 11월 22일 ~ 11월 30일, 장소: 문화공간 반석탕) 3. 기억을 바라보다 오미경 작가의 기획전이 '기억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 얽힌 기억과 신화 등을 재구성한 한국화와 드로잉, 세밀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오름 위에 부는 바람 백광익 화가의 개인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이 오늘(20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포도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오름, 바람, 별 등의 자연적 요소를 추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2021년 2월 17일, 장소: 포도 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1.19(목) 11:08  |  김소연
  • 제주시, 자동차세 장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 제주시가 장기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찾아내 번호판 영치에 나섭니다.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은 5천 5백여 대, 체납금액은 16억 원입니다. 제주시는 영치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할 경우에는 전담 영치반을 운영해 연말까지 영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만 화물과 승합차 같은 생계유지 수단 차량은 직접 영치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0.11.19(목) 10:53  |  김용원
  • 문화예술 행사 '기지개'…23개 공연·전시 개최
  •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문화예술 행사가 이달부터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에술재단은 침체된 문화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대행 업체의 동반 상생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5억 5천여 만원 예산을 들여 23개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를 지원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제주형 특별방역 조치에 따라 실내 50명, 실외 100명 규모에서 직접 관람이 가능하며 제주문화예술재단 유튜브와 KCTV 제주방송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020.11.19(목) 10:38  |  조승원
KCTV News7
03:25
  • 날씨 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ON입니다. 여러분에게 11월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달력을 보면 빨간 날도 없고, 화려한 12월 연말을 앞두고 11월은 왠지 심심하고 특징 없는 달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을 가장 설레는 달로 꼽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왜냐고요? 11월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이 있는 달이니까요. 24절기 중 20번째, 소설에 대해 오늘 알려드립니다. ‘작을 소, 눈 설’. 적은 양의 첫눈이 내린다고 해서 ‘소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렇다면 이름대로 정말 절기 ‘소설’에 맞춰서 그동안 첫눈이 내렸을까요? 지난 60년간 자료를 살펴봤더니요, ‘소설’에 맞춰 실제로 눈이 온 날은 1977년과 1995년 단 두 해 뿐이었습니다. 현재... 이번 주 일요일, '소설' 당일이죠. 이번에도 눈이 아닌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정도면 절기 소설과 첫눈이 내리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지금 제 뒤로 다섯 가지 음식이 보여 지고 있죠. 이 중 네 가지는 절기 '소설'의 제철 음식들입니다. 제철 음식이 아닌 한 가지가 이 속에 숨어 있는데, 시청자분들께서도 한번 골라보시죠. 찾으셨나요? 첫 번째 제철 음식은 겨울바다의 숨겨진 보물, 삼치입니다. 오메가3를 비롯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이 삼치는요. 구이, 찜으로 먹을 뿐 아니라 살짝 얼려서 회를 떠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 겨울철 별미로 꼽힌다고 하네요. 다음은, 꼬막입니다. 11월부터 이듬해 2,3월까지 제철이라고 하죠. 지금 먹는 꼬막은 살이 통통하고 쫄깃하면서 끝에는 단맛이 감돌아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찾아준다고 하네요. 세 번째는 무와 배추입니다. 지금처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영양분이 가장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이맘때 쯤 제철 무와 배추로 김장을 하는 이유, 다 있겠죠? 제철음식이 아닌 것은 바로 두릅이었습니다. 입맛을 돋궈주기로 유명한 채소 ‘두릅’은 4~5월이 제철이라 따뜻한 봄날에 먹는 게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절기 '소설'에 대해 전해드렸는데, 이번‘소설’... 이름처럼 첫눈을 만나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가겠다" 라는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앞으로 내릴 첫눈의 설렘을 간직하며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 2020.11.19(목) 10:35  |  조예진
  •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면적 축소' 추진
  •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대상 면적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사회협약위원회 권고안과 지역주민 의견을 수용해 제주국립공원 지정 면적을 용역안에서 제시한 610제곱킬로미터에서 303제곱킬로미터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진 우도와 추자도 해양지역,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는 임업지역 등을 제외될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도와 환경부는 다음달 8일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도민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0.11.19(목) 10:28  |  조승원
  •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670명 공모
  • 제주시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읍면동 자치위원을 공모합니다. 모집인원은 670여 명으로 각 읍면동별로 최대 35명까지 선정됩니다. 만 19살 이상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된 거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내일(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주민자치위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2년 입니다.
  • 2020.11.19(목) 10:25  |  김용원
  • 물정책과장 진기옥-도립미술관장 이나연 임명
  • 제주도가 개방형직위인 물정책과장에 진기옥, 도립미술관장에는 이나연 씨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진기옥 신임 과장은 공직에 30여 년 몸 담으며 수자원 관련 논문과 저서를 집필한 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나연 신임 관장은 다수의 미술 관련 저서를 저술했으며 문화예술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 2020.11.19(목) 10:20  |  조승원
  • 경주마 생산 농가에 재해구호기금 7억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경마가 중단돼 경영난에 빠진 경주마 생산 농가에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기금은 제주도개발공사로부터 받은 특별기부금 가운데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경주마 생산자 또는 법인에게 150만 원씩 지원됩니다. 지난 3년 간 한국마사회에 1마리 이상의 경주마 등록 이력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등록 이력과 중복 지원 확인을 거쳐 올해 안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2020.11.19(목) 10:15  |  조승원
  • 대정고, 내일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 대정고등학교가 지난 3년 간 시범운영해 온 고교학점제 운영 성과를 발표합니다. 대정고는 내일(20일) 온라인 등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결과 보고는 실제 대정고 학생들이 참여했던 다양한 선택형 수업이 온라인으로 공개됩니다.
  • 2020.11.19(목) 10:05  |  이정훈
  • 제주공항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 차질 (9시)
  • 현재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잇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아침 8시 부산으로 가려던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모두 9대가 결항되고 1대가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강풍에 따른 운항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항공기 이용객들은 미리 탑승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11.19(목) 08:12  |  변미루
  • 대체로 흐리고 비…오후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30에서 80mm, 이 외의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북부 앞바다와 북동 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9(목) 05:42  |  김경임
KCTV News7
05:44
  • [포커스 취재수첩]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혼란'
  • <오유진 앵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과태료도 물립니다. 13일부터니까 이제 꼭 일주일이 됐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마스크 착용 실태, 집중.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먼저 의무화된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김경임 기자> 네, 지난 13일부터 도내 55개 업종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그 동안은 계도 기간이였기 때문에 해당 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더라도 따로 과태료가 부과된 적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는 법적 제재가 가해집니다. 제주도가 지정한 의무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하지 않을 경우 시설 관리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준 같은 게 따로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우선, 코나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이른바 '코스크나 턱스크'는 안 됩니다. 마스크 종류의 경우 비말을 차단할 수 없는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는 단속 대상에 속합니다. <오유진 앵커> 사실상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는 건데. 실제로 둘러본 현장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였는데요. 하지만 방역 당국이 내놓은 일부 지침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관련 지침을 먼저 보시면요. 수영장이나 헬스장, 목욕탕 등 탈의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또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만 마스크를 벗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게 실제 현장에서는 지켜지기 어렵다는 겁니다. 현장 인터뷰 잠시 보시죠.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말씀하시는 건 맞는데 실질적으로 샤워하고 나오면 마스크 바로 착용하기 어려워요. 할 거 다하고 난 뒤에 끼는 거예요. 솔직하게 말해서." <국숫집 사장> "근데 그런 말 못해요 손님들한테. 밥을 먹고 다른 사람 있는데 마스크 빨리 쓰세요 못하죠. 솔직히 못하지 그거는. (손님이) '덜 먹었습니다. 먹을 겁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잖아 우리가." 또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됐을 때 개인과 업주를 두고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판단할 기준도 마땅히 없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동안 계도 기간을 거쳤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스러워 보이네요. 방역 당국은 어떤 입장인가요? <김경임 기자> 방역당국은 이번 조치는 과태료 부과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계도 활동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처음 시행하다보니 정확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지도하는 게 사실상 어렵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조치인만큼 좀 더 명확하고 현실적인 단속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기준이 애매하다고 피하시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 꼭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0.11.19(목) 05:1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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