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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4·3 유해 가족 찾는다…유가족 '채혈' 본격
  • 4.3 학살터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아직도 상당수가 유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가족 채혈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유가족 채혈범위가 한층 확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과 사라봉, 남원읍 등 5개 지역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4.3 희생자 유해는 모두 405구입니다. 이 가운데 133구가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유족 채혈을 통한 유전자 분석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2018년과 지난해에도 유족 채혈을 통해 41구의 유해의 신원이 확인되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연말까지 유가족 채혈 사업이 진행됩니다.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17곳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합니다. 혈액 샘플은 냉장 보관한 뒤 곧바로 서울대 법의학연구소로 보내지며 유전자 분석과 유해 DNA 대조 작업을 거쳐 최종 신원 확인까지는 1년 정도 걸립니다.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달하면서 채혈 대상도 6촌 이내 친족으로 확대됐습니다. <강은정 / 4·3 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간호사> "채혈을 하게 되면 4·3평화재단에서 혈액을 서울대 법의학 연구소에 보내고 결과를 받아서 유족분들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6촌까지 검사가 가능하고 6촌 안에 있는 분들에서는 유효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평화공원에 안장된 행방불명인 표석은 4천여 기. 그리고 봉안관에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 379기가 유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내년부터 재개되는 유해 발굴에서 추가 희생자가 나온다면 지금까지 확보된 유족 DNA 정보는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유일한 신원 확인 절차인 이번 채혈 작업에 유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17(화) 17:07  |  김용원
  • "4·3 생존수형인 재심 무죄 구형 환영"
  • 제주 4.3 생존수형인 재심 재판에서 제주지검의 무죄 구형과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검찰의 무죄 구형은 제주 4.3 당시의 재판이 억울한 희생자를 양산했음을 보여주고 국가가 재심 청구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구체적 근거를 제공했다며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의 재심청구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제주 4.3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1.17(화) 16:27  |  김수연
  • 강우일 주교 퇴임…"자연 파괴 안타까워"
  • 강우일 주교가 오늘(17일)자로 제주교구장에서 퇴임했습니다. 강 주교는 천주교 제주교구청에서 열린 퇴임 기자 간담회에서 개발로 파괴되는 제주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 지난 18년 동안 제주의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과 폭력에 맞서는 등 성직자의 본질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강 주교는 특히 제주 4.3 사건에 대해 비극이 재현되지 않으려면 당시 4.3을 겪은 이들의 기억을 후손에게 계승하고 가르치는 등 도민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0.11.17(화) 16:16  |  김경임
KCTV News7
02:27
  • 변화의 중심, 새로 만든 길 '신작로'
  • 일제강점기 일본이 수탈을 위해 전국적으로 도로망을 새로 조성했는데 이를 신작로라고 불렀습니다. 제주에도 신작로가 조성되면서 물자의 이동 방식이 변화되고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가 옮겨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탈을 목적으로 한 도로였지만 제주 변화의 중심이었던 신작로. 허은진 기자가 정리해 소개해드립니다. 새로 만든 길, 신작로. 1910년 한일강제합병 이후 일본이 조선에서의 수탈을 위해 본격적인 도로망 건설에 나서는데 이때 전국적으로 깔린 도로를 신작로라 불렀습니다. 제주에서도 1914년 도민들의 토지와 노동력을 강제로 착취해 신작로가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신작로가 조성되면서 경제와 문화, 행정의 중심이 중산간 마을에서 해안가 인근 마을로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박경훈 / 前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신작로가 들어서면서 해촌 지역으로 마을과 물자들이 내려가기 시작해요. 양촌 지역의 마을들이 서서히 가난해지고 물질적 부가 해촌에 쌓이게 되죠." 제주 해안 일주도로인 1132번 지방도, 한라산 횡단도로인 5.16도로도 신작로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과거 신작로였던 정의로와 대정로는 각각 번영로와 평화로에 대부분 포함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박경훈 / 前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번영로와 평화로도 일제 당시 이 도로를 손을 봅니다. 산업도로 형식으로 사용을 하죠. 그 이후 포장을 해서 대동여지도에 나왔던 도로가 여전히 지금도…" 신작로가 생기며 물자의 이동은 해상에서 육로로 변했고 이후 자동차 산업의 발전으로 신작로의 기능은 더욱 확대됐습니다. 수탈을 위한 도로였지만 해방 이후에도 중요한 도로로서 제주의 경제와 사회를 변화시킨 신작로. KCTV특별기획 10부작. 제주의 가치 재발견 제4편 새로 만든 길 '신작로'는 내일(18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17(화) 15:54  |  허은진
  • 제주지역 건설 수주액 60% 감소
  • 제주지역 건설 경기가 깊은 침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 3분기 도내 건설 수주액은 1천 1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6% 감소했습니다. 발주자별로는 민간이 70% 이상 크게 줄어든 반면 공공은 0.9% 증가했습니다. 또 토목공사가 4.2% 증가한 반면 건축공사는 무려 7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11.17(화) 15:45  |  변미루
KCTV News7
02:32
  • "발표만 난무…대권에만 눈 돌려"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첫 날, 지난달 발표한 송악선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런가 하면 광복절 경축사를 놓고 지사와 의원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도정질문 첫날, 도의원 8명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질의를 이어간 가운데 지사의 대권행보와 관련한 비판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제주의 청정가치를 지키겠다며 발표한 송악선언과 관련해 대권행보를 위한 이벤트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과연 이렇게 발표가 난무한데 이번에도 구체적인 발표를 이어가겠다 도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 실천 이행 없는 부분에 대해서 또 한 번 믿어야 될까? 대권을 향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었는가?" 환경보전기여금이나 환경자원총량제, 곶자왈 실태조사 등 각종 환경정책들이 시작은 그럴듯했지만 제대로 마무리지어진 게 하나도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사님께서 말이 너무 앞서고 결과적으로 흐지부지해버려서 정리되는 게 없다. 난개발 주범은 지사님이에요." 원 지사는 각종 난개발 방지 정책이 진행중이라며 발표로만 끝날일이 없으니 지켜봐달라고 답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발표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지켜보십쇼." 도정 질문 도중 8.15 경축사 문제가 갑자기 언급되며 원지사와 박원철 도의원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태어나 보니 식민지여서 어쩔 수 없다? 전 분노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요 정말 이완용, 최남선 같은 사람 다 용서받아야 되는 거예요."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렇지 않습니다. 안익태 친일파로 몰았죠? 역대 21대 육군참모총장 모두 친일파로 몰았습니다. 친일과 반일을 내세워서 국민을 편가르고 역사를 쪼개는 그런 인식, 정치논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편, 제2공항과 관련해 원 지사는 그동안의 공개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며 2공항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 도민들이 선택할 일만 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17(화) 15:28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앵커 브리핑] 대권도전 쟁점
  • 원희룡 도지사의 대권 도전이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첫날,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의원은 먼저 대권 도전 보도가 사실이냐며 포문을 연뒤 중앙언론을 통해 전해 듣는데 대한 불만부터 털어놨습니다. 도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말을 전하면서 '송악선언'은 대권행보의 일환이냐고도 꼬집었습니다. 서울본부와 제주연구원이 대선 전초기지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압박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게 최소한의 도민에 대한 예의 원희룡 지사는 대권 선언을 하게 되면 제대로 형식을 갖춰 하겠다.... 서울본부 조직운영에 위법 사항이 있다면 바로 잡겠다고 응수했습니다. 아칸소 주지사로서 소임을 다한 후 미국 대통령이 된 빌클린턴을 예로 들며 도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제2공항, 난개발 차단 등 도지사로서 책임 다할 것.... 지난달 15일 사실상의 대선 출마 선언이 된 마포포럼 강연에서 민주당에 한 번도 져본일 없다 등의 발언으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운 원 지사... 이후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로부터 마음이 콩밭에 있다는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사의 말대로 현안들을 잘 해결해서 대선 가도로 순항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모레까지 이어질 도정질문은 더욱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2020.11.17(화) 15:16  |  오유진
  • 서귀포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칭 공모
  •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하고 브랜드 명칭을 공모합니다. 브랜드 명칭은 간결하면서도 청정 이미지 등 지역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방침입니다. 대표 당선작은 향후 앰블럼과 시그니처 디자인과 함께 서귀포시 온라인 쇼핑몰의 상표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 2020.11.17(화) 14:38  |  허은진
KCTV News7
02:30
  • "무늬만 영농법인"…불법 매매로 수십억 차익
  • 농사나 주말 농장용으로 쓰겠다며 매입한 농지를 되팔아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이른바 무늬만 농업법인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를 구입한 피의자 가운데는 공무원도 10명이나 있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영농법인이 2년 전 매입한 농지입니다.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농지를 20억 가량 주고 샀습니다. 이 영농법인은 쪼개는 방법으로 28명에게 이 토지를 되팔았습니다. 이렇게 토지를 되팔아 이 법인이 얻은 시세차익은 27억원 농민이나 영농법인만이 농지를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매수자들에게 허위 영농계획서를 작성하게 하거나 제주 도민으로 등록하도록 했습니다. <김영운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이러한 과정에서 매수자들에게 제주지역 농민으로 등록하게 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취득하도록 도왔습니다." 이처럼 농지를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한 영농법인과 매수자들이 무더기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석달여 동안 부동산 교란행위를 단속해 2백여 명을 적발하고 이들을 농지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거된 205명 가운데 17명은 투기 목적의 농지를 매매하는 수법으로 14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농지를 매수한 피의자 가운데는 10명의 공무원이 포함됐는데 제주도 소속은 없고 모두 다른지방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불법 농지 매매로 거둔 시세차익은 이렇다할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법적으로 환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업법인 2천 950개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40%에 불과하고 나머지 법인들도 부동산 매매업과 임대업, 숙박업, 주유소 등의 농사와는 관련 없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투기 목적의 농지거래를 막기 위한 제도 정비가 늦어지는 사이 무늬만 영농법인들의 불법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7(화) 14:36  |  이정훈
  • 더불어민주당, 내일 제주에서 최고위원회의 개최
  •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내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8일)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 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는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김종민.염태영.신동근.박홍배.박성민 최고위원과 오영훈 비서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제주도당에서는 송재호 도당위원장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 김희현 원내대표, 문종태 도의회 예결위원장 등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 2020.11.17(화) 14:33  |  양상현
  • 반려동물 등록실태 점검…미등록 과태료
  • 제주시가 반려동물 등록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동물 병원과 동물 판매업 등에서 단속하고 등록하지 않았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지난 2009년부터 의무화됐으며 현재까지 3만 여 마리가 등록돼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최근 3년 동안 반려동물 미등록 7건을 적발해 과태료 500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20.11.17(화) 14:22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제주 갈치 대풍어…위판액 '최고'
  •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갈치가 풍어를 맞았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위판액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제 막 항구로 들어온 어선에서 선원들이 분주하게 갈치를 옮겨 나릅니다. 먼 바다에서 한 달 꼬박 고생해 잡은 갈치는 무려 10킬로그램 들이 박스 1천 500개 규모. 모처럼 갈치 대풍년에 어민들의 얼굴도 활짝 폈습니다. <김승일 / ○○호 선장> "마라도 앞바다에 있다가 30일 만에 왔어요. 고기는 괜찮게 나고 많이 잡히니까 선원도 좋고 선주도 좋고, 다 좋죠." 올 들어 10월까지 제주 해상에서 잡힌 갈치는 2만 2천 톤으로, 제주도가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2년 이후 최대칩니다. 이 같은 어획량 증가는 올 초 고수온 현상을 시작으로 연근해 어장의 수온이 높아졌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갈치 먹이자원이 풍부해지면서 제주와 서해 남부 해상으로 갈치 어군이 몰려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 도내 6개 수협의 갈치 위판 가격도 8년 만에 최고가인 2천 73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상품성이 좋고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면서 갈치 가격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미자 / 서귀포수협 조합장> "수협 자체에서 이렇게 물량이 많이 날 때는 자체 구매를 해서 조합원들에게 적정 가격을 유지를 시켜줍니다. 또 코로나19로 요즘 전 국민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많이 구입을 하잖아요. 이 덕분인지 수산물이 잘 팔리고 있는 상태이고요." 돌아온 갈치 풍어에 모처럼 부둣가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1.17(화) 14:1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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