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궂은 날씨 속에
익수 사고가 이어지면서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점검을 강화합니다.
24일까지 풍랑특보 속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연안 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해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 구역 출입도 통제합니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포구와 물놀이 명소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합니다.
해경은
기상 특보가 발효되거나 물결이 높은 날씨에는
방파제나
갯바위 같은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