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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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국제로타리 제주, 소아마비의 날 맞아 자연정화활동
  •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오늘 하루 자연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고권진 총재를 비롯한 11개 지역 80개 클럽 회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길 16코스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자연 환경 정비와 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20.10.24(토) 10:17  |  김경임
  • 한라산 등반객 심정지 사고 '겨울철 집중' 주의
  • 한라산 등산객의 심정지 사고가 겨울철에 집중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한라산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는 모두 14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11월에서 2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산행 전에 기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충분한 준비운동과 여벌옷의 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0.24(토) 10:16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미세먼지 '좋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0.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7.6도, 서귀포가 19.2도 등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4(토) 09:56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10월 2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6도, 서귀포가 19.2도, 성산이 16.6도, 고산이 16.5도로 분포했고 남원이 20.7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0.24(토) 09:55  |  김경임
  • 남원읍 태양광 시설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태양광 판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24(토) 09:40  |  김경임
  • 환경부 장관 "제주 수돗물 깔따구 사태 송구"
  • 제주지역 수돗물에서도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일과 관련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주지역 발생 원인이 다른지역과 달리 지형적 요건 등 특수한 면이 있는데 그것까지는 신경을 못 쓴 게 사실이라며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조사관을 파견해 특별 점검하라고 했고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0.23(금) 16:40  |  조승원
  • 독감 백신 접종 뒤 숨진 60대 남성 '사인미상'
  • 제주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이틀 만에 숨진 60대 남성의 1차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숨진 원인과 백신간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만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2차로 정밀감식에 들어갈 예정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19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고 이틀 후인 지난 21일 숨졌으며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0.23(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따로, 함께 걷자…올레걷기축제 개막
  • 올해 11번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늘(23일) 개막돼 23일 동안 열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화려한 축제는 없지만 비대면 시대에 맞춰 소규모 걷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투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올레꾼들이 돌담길을 따라 걷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자 지쳐있던 마음이 절로 풀어집니다. 골목을 지나 마을에 들어서자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수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내어줍니다. <김유선 / 천안시 서북구>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걱정이 살짝 되긴 했지만, 돌담길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좋아요." 올해 11번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따로, 함께' 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큰 행사나 공연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신 걷는데에 초점을 두고 제주 전역에서 역대 최장 기간인 23일 동안 이어집니다. <변미루 기자> "이번 축제는 모두 23개 올레길 코스에서 각각 15명씩 소규모 단위로 진행됩니다." 각 코스마다 지역 특산물이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임성환 / 특산주 제조업체 운영> "제주도 쌀로 만든 술이고요. 가만히 두면 맑은 술이 위로 뜹니다. 그걸 약주라고 하고요." <설지연 / 제주시 노형동> "과일이나 키위나 메밀로 술을 만들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는데, 제주도에 살아도 몰랐는데, 알게 돼서 도움이 됐어요."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안전거리 유지를 위한 자원봉사자가 투입됐습니다. <서명숙 / ㈔제주올레 이사장> "너무나 이런 시대일수록 더 간절히 제주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최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자연에서 위로받고..." 한편 이번 축제는 현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23(금) 16:13  |  변미루
KCTV News7
02:59
  • "유충 외부서 유입"…여과장치 무용지물?
  • 가정 수돗물에서 잇따라 발견된 유충은 하천에서 서식하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강정 정수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수장에 설치된 여과장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셈인데 상수도 여과와 정수 과정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합니다. 유충 발견신고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8일 서귀포에서 처음 유충이 발견된 이후 불과 6일 만에 신고 건수는 50건을 넘었습니다. 오늘만도 1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깔다구 유충이 아니라고 했던 제주도는 인천에서 발견됐던 깔다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을 바꾸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정 정수장 수도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 해당 유충들이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상류 건천에서 서식하던 유충이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때 강정 정수장으로 유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수장에서 유충이 여과되지 않고 가정까지 흘러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공언 /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 "용천수를 취수해서 사용하는데 물이 안 오던 것이 계속 흐르니까 그 물이 유충하고 같이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내 정수장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됐습니다. 수자원본부는 정수당 16곳을 대상으로 필터를 이용해 유충 발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 "서귀포 유충 사태 관련해서 다른 정수장에서도 유충이 나오는지 지금 정수장에서 나가는 물을 포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강정 정수장을 제외한 다른 정수장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유충이 발견된 이후 도내 정수장에 대한 긴급 안전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수장 마다 상수원 관리체계가 제각각이어서 임시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여과 시스템은 모래 직경이나 모래층 두께에 따라 완속과 급속으로 나뉘는데 정수장마다 방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강정 정수장의 경우 수질이 양호해 완속이 아닌 급속 여과지를 설치했는데 유충 같은 불순물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현공언 /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 "물이 워낙 좋다 보니 급속여과지를 쓰고 있습니다.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데 유충이 거기서 걸러지지 못하고 가정까지 간 것으로.." 별다른 단수 조치 없이 지금도 상수도를 계속 공급하는 것을 감안할 때 유충 사태는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유충의 정확한 유입 경로 파악과 함께 사실상 무용지물 논란이 된 정수장 여과와 정수 시스템에 대한 정비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23(금) 16:03  |  김용원
  • 김원준 제주경찰청장, "자치경찰 일원화 바람직"
  • 김원준 제주지방경찰청장이 현재 당정에서 추진하는 제주자치경찰 폐지에 사실상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3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자치경찰제도 전국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청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 이원화 모델이 바람직하지만 현재로서는 조직과 인력 예산 문제로 일원화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의회는 자치경찰 폐지 방침에 반대의 의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 2020.10.23(금) 15:53  |  문수희
KCTV News7
02:22
  • 단풍 - 억새 구경 인파, 불법 주정차 '극성'
  • 요즘 한라산과 중산간 들녘에는 단풍과 억새가 절정을 이루면서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찾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불법 주정차도 덩달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인근 5.16도로. 입구에 가까워지자 양옆으로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세워놓은 겁니다. 갓길 주차가 만연하면서 주차금지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도 설치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 오름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바람에 은빛 억새가 일렁이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최근 SNS상에서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습니다. <손예원, 배지운 / 경기도 수원시> "제주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확실히 좋은 것 같았고. 올라가면서 확실히 가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은 곳인 것 같아요." 오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빼곡합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오길 포기하고 아예 도로변에 차를 대기도 합니다. <김경임 기자> "오름의 주차장이 가득 차면서 이렇게 바깥의 왕복 2차선 도로 한쪽에 주차된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좁은 도로를 주차된 차량들이 점령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진다는 겁니다. 특히 관광지순환버스와 같은 대형버스는 통행이 어렵습니다. 관련 민원이 계속 발생하면서 경찰이 출동해 교통정리와 한 줄 주차를 유도하고는 있지만 이 마저도 그 때 뿐. 어쩔 수 없이 차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량들도 있어 안전 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동욱 / 송당행복치안센터 자치 경사> "4~6시 사이에 일몰을 보기 위해서 모이는 차량들이 제일 많고요. 경찰관들도 112 신고가 있는데 여기에 상주해서 교통 관리를 하다보면 가끔 112 신고도 좀 늦거나 하는 상황도 연출이 됩니다. " 산과 오름에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주변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0.23(금) 15:49  |  김경임
  • 제주 면세점 신규 특허 허가 과정 부실 의혹
  • 제주지역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허가 과정이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올해 면세점 신규 특허 결정 정황을 살펴본 결과 매우 부실한 검증과 심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부산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이 반영돼 신규특허가 나지 않았지만 제주의 경우 이같은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다수의 도민들이 반대하는 의견까지 제출했음에도 기재부가 신규특허를 내 준 것은 면세점 사업을 오래 준비해왔던 신세계를 염두에 둔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0.23(금) 15:2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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