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6.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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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은
오늘(30일) 각각 성명을 통해
송영훈 의원에 대해 도의회의장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 의원이
해당 사안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장은
단순히 다수당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의를 대표하는 도의회를 상징하는 자리라며
청렴성과 공정성, 민주적 리더십을 갖추고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를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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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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