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행정명령은 '민생'…"생활 전반에 AI"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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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첫 간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도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민생경제 상황실 운영을 지시하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는데요.

회의에서는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관광 활성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

위성곤 지사는 회의 시작과 함께
제1호 행정명령으로 '민생경제 상황실' 운영을 지시했습니다.

제주도가
민생경제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맡아
물가와 소비 동향,
소상공인 대출, 고용 지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행정시별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등
현장 데이터를 촘촘히 관리해
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1호 행정명령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운영입니다. 그동안 지표 관리는 사후 약방문이었습니다. 통계가 나온 뒤 대책을 세우면 이미 늦습니다.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즉각 대책을 집행하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의에서는
위성곤 지사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 계획도 함께 보고됐습니다.

행정 업무는 물론 산업과 관광, 복지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등
앞으로 분야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전분야에 AI를 접목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산업기반, 헹정체제를 함께 만드는 정책입니다.
민선 9기에서는 AI 기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AX대전환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고요."



회의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행정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추경 효과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공직사회 AI 활용 확대 등을 놓고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의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실제 골목상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방안이, 묘책이 만들어지지 않는데 관련해서 의견을 낼 분이 계신가요?”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버스를 왔다갔다 하는 노선을 만들던지, 이렇게 되면 중문관광단지에 묵는 분들이 서귀포 원도심에 가서 저녁에 술도 마시고 편하게 놀 수 있는...”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은
이번 간부 회의를 시작으로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를
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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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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