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 사고 30% 휴가철 집중, 주의보 발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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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각종 안전 사고 10건 중 3건은
7월과 8월 휴가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 지역 각종 안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3만 8천 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29%인 1만 7백여 명이
휴가철인 7월부터 9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과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휴가철 특성상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각종 레저사고가 겹치면서 인명피해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온열질환 대응과 현장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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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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