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까지 폭염특보 확대, 주말도 폭염·열대야 지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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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부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2.4도, 제주시가 31.9도
성산은 29.6도 등을 보였고
체감온도가 34도에 육박한
서부지역에
오후 4시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밤에도 고온이 지속되면서
동부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가 제주 서부와 북부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흐리고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물결이 5미터 내외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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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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