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너울 유입·해수욕장 입욕 통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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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해상과 물놀이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 해상에는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고
최고 4미터 높이 파도가 일면서
제주 해안가로 너울성 물결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일(12)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이안류 발생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은
입욕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갯바위나 테트라포드 출입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며
사고 예방 조치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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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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